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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사이트 검거해보자

강해져봐요!전 서울에잇다 여기와서 아는사람없고 나는사람도 거의없고 재혼이다보니 먹튀사이트 사실 사람사귀는게

쉽지않네요… 저도 그랫던경험잇엇고 전남편과싸우고 날추운날애데리고 몇시간을그냥 돌아다닌적도잇엇네요.. 시간지

나면 알아서해결된단말 틀렷어요 시간이 지나며 서로가 솔직해지고 대화를많이해야 결되요 그냥 시 장유보다 더 발전

되서 진례 이런데 아니곤 집밬에 나가면 다 커피숖 에요 커피한잔하시고 네이버검색하면 지리다 나오자나요1년차인데

그리 심하게 싸울도면 앞으로 의견충돌시 대처하는법을 익혀야할듯 해요 ㅠ 힘내시구요결혼은 서로가 추든 아님 상대

가 쎄면 한쪽이 맞춰줘야말 노력도 많이했고 모임도 다 나가고 진짜 항 감도있고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무뚝뚝하고 츤데

레같은 성격이라 먼저 다가가면 어색져서 말도안하고 관심없는척 하고 이럴꺼면 잘생기기라도 해야하는데 잘생기지도

않고 그나마 친한 여자애가 한명있는데 먼저 말을 걸어줘서 친해진거 거든요.. 고등학교 는 관심있으면 고백했지만 거의

다 차이고 진짜 낙담하고 그것때문에 우울증 걸리고 신감도 없어졌어요.. 그러다 여자애대해 아예 신경도 안쓰고 2년동

안 살다가 대학교 어와서 맘에드는애가 있었는데 그냥 고백도 안하고 아주 살짝 호감표시했는데 딱 그 낌이 오더라구요

그후로 엄청난 남자애랑 사귀더군요 진짜 그후에 두세명더 여자애들테도 그러다가 그냥 친구로 생각하길래 진짜 자신

감이 사라졌고 이쁜애들이나 내가 아하는 여자애들 보면 어차피 남자친구나 썸남 있겠지하고 생각하고 시도도 할 가치

다고 생각하고 속으로 울고 말아버립니다…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그냥 기분나쁘게생진 않고 패션은 옷잘입는다 소리듣

고 키도 180인데 근데 엄청못생겨도 말잘하는 친구이 여자친구 있는걸보고 또 낙담이 되네요… 요즘엔 여자를 봐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 력있는 남자를 좋아하거나 남자친구가 있겠지라는 생각이들면서 우울해지고 그냥 안다보고 맙니다. 저

눈높을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귀었던 자친구

먹튀사이트 확인하는방법

는 못생기고 통통했었어요…. 이대로 살면 결혼은커녕 여자친구도 못사귀어보고 자 살아야 할거같네요.. 근데 너무 자신

감도없고 매일 실패하고 말재주도 없고 잘생기도 않았고 있는건 그냥 착한거랑 잘해줄수 있는거 밖에없고 이고민을 5년

동안 하루도 저도그런데…좋아하는사람있어서나보다더이뿐애좋아하겠지생각하고포기해버려요ㅠ많이이뻐졌는데도몸

에배서누구좋아하는게힘든데ㅠㅠ어휴 언젠가진짜맞아직 낙담하엔 글쓴이는 너무 젊고 너무 소중한 사람입니다!글쓴이

에 대해 잘 모르겠으나, 너무 담 마시고 글쓴이랑 정말 잘맞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믿음을 가지세요! 그리고 그런 남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항상 준비하세요… 무엇보다 지금 가장 힘들어하고 외로움 끼는 자기 자신을 위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 산모입니다.조리원에서 쉬다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ㅎㅎ느낀 점이 많아 이

렇게 글을 쓰게 네요~긴글 예약입니다!!2년 전, 첫째 때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도 짜 대박 헐이었어

요.1. 간호과장의 모유수유 스트레스 :첫째 아이라 아무것도 모를 때 유수유를 넘 강요하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2. 식사

와 간식 부실 :매운김치, 짠 음식 등 짜 배려가 없는 산모 식단에 간식은 오전엔 두유와 이것저것, 오후엔 호박죽 or 단팥 .

유수유는 엄청 강조해서 늘 허기지고 배고픈데 먹는 기쁨이 전혀 없었어요. 남편보구 s일 간식 좀 사다달라고… 이랬네요

해주시는 분이 말투도 틱틱하시고 뭔가 잘난척하 위기 때문에 정말 기분 많이 상했어요. 마사지 받고 기분 상해서 울었

네요4. 제일 대박 방과 수유실에서 벌레 등장 :돈벌레라고 그 다리 많은 벌레 아시죠ㅠㅠ 그게 제 방 벽 어다니고 수유실

에서는 손톱만한 벌레가 기어서 신생아실쪽에서 나왔어요. 남편이 소듣고 화가나서 보건소에 신고했는데.. 그 이후가 더

대박이었죠. 신생아실 그대로 남은 태로 소독을 하대요?? 그 조리원은 모자동실이 아예 안됐었어요. 그래도 소독하는 순

은 각 방으로 엄마가 데리고 갔으면 좋았을껄..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5. 신생아실 거 부분 시간 커텐치고 있음 :신생아

실 소독하는 것도 좀 나중에 알아차린게.. 그 조리원 생아실을 커텐을 많이 치고 있었거든요. 그러니 엄마들이 알아차리

기 힘들었죠 ㅠㅠ그고 차별하는 건 아닌데.. 그 때 신생아실에 계시던 분들이 중국동포분들이었어요. 그래 화도 잘 안되

고 우리 아기 분유 얼만큼 먹었는지 정도와 같은 일반적인 질문들도 잘 하겠더라구요 신생아실에 아기가 들어가면 기저

귀는 언제 갈았는지 토하지는 않는지.. 이런거 거의 알지 못했어요그거 있죠.. 첫째 조리원이라서 그런지 왠지 인질 맡겨

놓은 낌이랄까요 ㅠㅠ뭔가 해꼬지 할까봐 클레임도 심하게 못 걸겠는거요…그리고 저는 되아보니 그 당시 산후우울증이

훅 왔었던 것 같아요그

위로금 받자

래서 조용히 조리원비의 10% 내 기퇴실 했습니다.솔직히 카페에 글을 쓰고 싶은 마음도 컸지만 우울하고 울적한 마음 이

상 생각하기도 싫더라구요그런데 다행(!)인건요..그 조리원… 얼마 있다가 보니 망했라구요저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해

서 계약했는데 망해가고 있던 중이었더라구요… 이구…솔직히 둘째 갖고 조리원을 들어갈까 말까 고민 엄청 많이했습니

다.저는 조리원 국은 커녕 지옥(?)을 맛보고 나왔으니깐요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둘째 때 몸조리 잘해 다고 조리원은 꼭

가고 산후도우미도 쓰라고 추천해주시더라구요그리고 다행인게 남이 첫째 어린이집 케어가 가능해서 조리원을 가야겠

다고 마음을 먹었죠.그리고 일단 리원에 대한 큰 바람은 없었어요첫째 때와 같은 비스무리한 일이 일어난다면… 클레임

고 나와야겠다…. 생각을하고 고르기 시작했죠(역시 둘째 엄마는 강해요 ㅋ)그래도 너 싼 곳은 고려대상이 안되더라구

요..그 돈으로 도우미를 길게 쓸 생각이거든요고르고 라 지금 들어와 있는 조리원은 결과적으로 매우만족입니다~드뎌

조리원 천국이 뭔지 같아요!+아기 봐주시는 분들 정말 친절하고 커텐 없음 :이제서야 인질을 맡긴 느낌이 니라 아기를

맡긴 느낌이 듭니다. 궁금한 것들(젖병 수유량, 언제 먹었는지, 응가 잘 하지, 밤에 잘 자는지 등등) 여쭤보면 친절하게 설

명해주셔요.그리고 여긴 커텐이 없네요 기들이 뭘 하는지 다 보여요 홈페이지 ~ 환하게 잘 보여요!그리고 첫째 조리원에

서는 밤에도 늘 명을 환하게 해서 눈이 걱정이 되었는데 여기는 밤이 되면 조명을 낮춰요… 이런 배려 사드리네요+밤에

수유콜 안 하심 :첫째 때 모유수유를 하도 강조를 해서 새벽에도 ~5씩 수유콜 받느라 쉬는 느낌이 전혀없었어요.그런데

여기는 산모들 쉬라고 배려를 해시며 선생님들이 밤에 아기들 안고 계시네요ㅠㅠ+마사지 넘넘넘 좋음 :사실… 첫째 때

사지 받구 울었던 기억이 있다보니 마사지는 포함된 것만 받고 절대 안 받아야지. 굳 심을 하고 조리원에 들어갔어요.그

런데… 마사지 넘 시원하고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시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여기 마사지에서 쓰는 오일이 조조바오

일(호호바오일)로 래는 얼굴에 바르는 건데 몸에 아낌없이 발라서 마사지 해주시네요. 따로 씻을 필요없 수가 쏵 되니 더

가뿐합니다.각자 몸에 맞게 마사지 해주시니 부종 거의 다 빠졌구요, 무게도 이제 둘째 갖기전보다 1.6kg만 더 빠지면 됩

니다!!! 그리고 첫째 낳고 뱃살이 어가서 속상했는데 마사지 받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무엇보다도 마음까지

안하게 해주시니 예전과 넘 비교가 되네요 ㅠㅠ+식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