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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도 고구마 한박스 먹은것 같데임신해서도 저러시니……먹튀폴리스 바로가기 님이

너무 착하신데저런 사람들 염치도 없고 경우 는 사람이예요자꾸 져주면 점점 큰소리 칠꺼예요노 하는거 처음이 힘들지

자하면 편해져요이렇게 시댁간다한들 편하시겠어요?가서 몸마음 둘다불편할꺼 에서 몸이라도 편하게계세요ㅜㅠㅜㅜ

그리고 미리 이야기도 하셨고 남편도 매 었는데 더군다나 30주신데 이번에 한번 안가신다고 마음 불편할꺼 하나 없겠

요!!!아기 낳고도 아쉬운건 그쪽이니 남편 잘 설득하셔서 끌려다니지 마짜 답한 어르신이네요.그러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어쩔라고…그리고 거리가 가까운도 아니고…그건 남편이 말려야되는것같은데요저 같으면 가려고 마음먹었어 런식으로

나오면 안갈것같아장한 시어머니시네요.. 저는 둘째 50일 정도 됐는 댁에서 저한테만 김장날을 안알려주셨어요. 오지말

라고~ 근데 아이데리고 엊제 다녀왔는데 김장날을 알게됐거든요. ㅋㅋ 결국은 또 아이 둘 데리고 가게네요~ 그래도 전

마음 가볍게 가게되요~ 거리도 1시간 거리고, 어쨌든 배려 았으니까요. 작성자님 성격에 아마 안가진 않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성격고 그렇게하시는 것 같긴하거든요. 원래 자리보고 뻗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도 나친 시어머니긴 하시네요.

그래도 김장을 ‘하라고’ 부르는 건 아닌거 같은데 은 말이라도 임신해서 힘들겠지만 바람쐬고 김치 가져가라 하셨음 좋

았을텐 러네요. 한번 통화 먼저 해보세요~ 정말 배불뚝이 힘들어요~ 농담삼아서라도 마디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 가면

정말 일 시키실거냐고 애교부릴 수 있으심 쭤도 보시구요. 현실적으로 어쨌든 가시긴 할 것 같거든요. 골치아프시겠어요.

쨌든 보니까… 결혼 때부터 시어머니가 이긴 게임이긴 해요.,, 지 딸이라도 김하는데 오라할까.. 저도 8개월인데 배도 수시로 뭉치고 앉아있기만 해도 힘들요 부부가 사이

먹튀폴리스 바로가기 해야되는 이유

가 좋으면 기뻐할일이지 왜 질투를 하고 난리래요?그렇게 아까 들이면

결혼은 왜 시킨건지 며느리가 일할라고 들어왔나 애낳을려고 들어왔챙겨주는 것도 없으면서 받을라고만 하고

진짜 어이없어요남편부터 시댁에 길 끊어야될거같아요 그것도 그리 먼거리를요..욕들어도 가지마세요 계속

맞줘야할거같은데 내년에는 애기도 있는데 어케 가시게요??장하러올래?이러길 코멘트치고남편이 몇일뒤에

머머이가 몸이 안좋아서 김장때 못가다고 했나봐 러면 다음 김장때도 또 부르겠다싶어서얼마뒤 잠깐볼때 시

어머니가 묻더라구많이 아팠냐고..아니여 안아팠는데여?칭구들이랑 저녁까지 놀았는데?왜여?이식으로 나갔

더니 일절 안부르세여ㅋㅋ남편이 잘해야 돼는듯해여참 저도 생각기 싫지만 결혼10년차 명절 보내다보니쌓이

네요~ 그 중 하나는 세뱃돈도..​9살7살 아둘 키우는데요친정엄마는 올해 애들 각 10만원씩 주시고, 친정아빠도

5원씩 주셨어요.시가는 아버님은 안주시고, 어머님이 큰애3만,작은애2만나눠주고 끝이에요.참고로 저희는 어

른들께 용돈 20만원씩 각각 드려요.​그런데!저희 번에 안움직여서 애들 세배 영상으로 찍어 보내드렸거든요아

버님 답장이 ‘절잘못됐다’ 였어요.손동작이 살짝 틀린거 알았는데 자세 예쁘게 잘 했거든요.제 기준에선 아직

어린아이들이니 그정도는 넘어가 주시겠지 하고다시 찍기 들이 싫어할 것 같아 그냥 넘어갔거든요.설마 지적

하실까 싶었는데 답장 바로 렇게 오고게다가 세뱃돈도 안주시면서…​아버님은 지금까지 명절마다 한번도 들한

테 주신 적 없으세요.어머님만 만원씩 손에 쥐어주고 땡. 추석땐 두분다 주시고요.큰 애 9살이니 9년동안 그랬

어요. ​친정엄마, 아빠는 9년 내내 설날, 린이날, 추석, 생일꼬박꼬박 5만원씩, 이제 애들이 컸다고 10만원씩도

넣어주요.​이런걸로 비교하고 싶지않지만 너무 차이가 나니까비교되고 세뱃돈도 안주면서 바라시는게 확 짜증

이 나요.​그리고 매주 영상통화 안하면 삐지셔서 오늘 화드렸는데대뜸 너네 세배가 잘못됐어. 다시 해 봐.하시

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대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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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애들 다시 세배드렸네요..휴 저희 시댁도 무조건 1만이에요.

초고 상관없고 입학졸업 상관없음 무조건 만원임 ㅎㅎ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저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쩌

죠?​남편한테 말해봐야 싸울 것 같아 애솔에 털놔요…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저에게 쓴소리든 공감이든 아

무말이나 해주요 답답해서 소통하고 싶네요..희도그래요 친정에선 아빠 엄마 각자10만원씩 셨구요 저희부부

도 세배해서 두분이5만원씩 주셨어요부모님한테 저희가족 총0만원 받아왔어요 홈페이지 에서 시댁은 아이는 5만원 2만원

주시고 저희는 세배하지 말래시댁은 시엄니는 15년째 십원도 안주시고 시아버지는 1만원씩.최근 2만원씩님 5

만원주고 둘이나누라는ㅋㅋ 올해 처음으로 5만원씩주셨어요..큰애가 중2, 째초5에요..돈은 친정보다 더들어가

는데.. 돈은 여유있다지만 움켜쥐고 없는사 시하고ㅋㅋ 이젠 가엽다싶어요희시댁얘기인줄요!! 비교하고싶지

않아도 제마이 꼬인거같아도!! 진짜 너무하시지않나요? 말로만 친손주 친할아버지가 최고하면서 뭐 물질적인

게 없잖아요 바라지도않지만 매년그러니 결혼9년차인데 수록 시댁 정 더 안가요저희랑 너무 비슷해요. 저는

일찌감치 기대 내려놓았요. 기브 앤 테이크라고 저도 딱 그만큼의 돈만 씁니다 ㅎㅎ딱 그거에